황신영, 105→81kg될 수 밖에 없는 세 쌍둥이 현실육아 "동시에 울면 어떡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현실육아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황신영은 울고 있는 세쌍둥이를 보며 난감해한 모습.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최근엔 세쌍둥이 출산 전 105kg 몸무게에서 출산 후 보름 만에 83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으며, 가장 최근엔 81.7kg까지 달성한 근황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현실육아 모습을 공유했다.
25일, 황신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세 쌍둥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황신영은 울고 있는 세쌍둥이를 보며 난감해한 모습. 황신영은 '셋이 한 꺼번에 울면 엄마는 누구부터 안아 줘야해?'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이다.
이어 그는 "셋째 아영이 변 갈아주는 동안 둘이 싸우고 있다"며 한 치를 알 수 없는 세 쌍둥이의 현실육아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9월 28일 1남 2녀 세쌍둥이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최근엔 세쌍둥이 출산 전 105kg 몸무게에서 출산 후 보름 만에 83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으며, 가장 최근엔 81.7kg까지 달성한 근황을 전했다. 앞으로도 황신영은 출산 전 몸무게로 돌아가려면 아직 10kg이 남았다고 밝히며 체중감량에 매진할 것이라 밝혔다.
/ssu08185@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