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보이즈' 이용대, 장수영팀에 복식대결 패→커피 100잔 사비 결제

박수인 2021. 10. 25.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수영 팀이 이용대 팀을 상대로 2대 2 복식 대결에서 승리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이용대 팀, 장수영 팀으로 나뉘어 2대 2 복식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는 이용대 이찬원 vs 장수영 정동원, 두 번째는 이용대 윤현민 vs 장수영 오상욱의 대결이었다.

결국 21대 18점으로 장수영 팀이 승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장수영 팀이 이용대 팀을 상대로 2대 2 복식 대결에서 승리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에서는 이용대 팀, 장수영 팀으로 나뉘어 2대 2 복식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첫 번째는 이용대 이찬원 vs 장수영 정동원, 두 번째는 이용대 윤현민 vs 장수영 오상욱의 대결이었다.

이날 윤현민은 계속해서 실점을 냈고 의도치 않은 웃음을 유발했다. 양세찬은 "이제는 안쓰러운 게 아니라 불쌍하다. 이렇게 웃음을 다 가져가면 저 같은 개그맨은 뭐 먹고 사냐"고 반응했다.

결국 21대 18점으로 장수영 팀이 승리했다. 2대 1 작전에도 불구, 결국 패하게 된 이용대는 "이렇게 질 줄 알았으면 정정당당하게 로테이션 돌면서 졌으면 좋았을 텐데 후회가 된다"고 말했고 내기에 걸었던 출연진, 스태프들을 위한 커피 100잔을 개인카드로 구매했다. (사진=tvN '라켓보이즈'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