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 최지우, 이장우에 "가루 쓰면 당장 해고" 경고

손진아 2021. 10. 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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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 경양식' 최지우가 이장우에게 경고를 줬다.

이날 삼척에 먼저 도착한 최지우, 이수혁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최지우는 "연습 많이 했냐"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무조건 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지우는 이장우를 향해 "가루 안 쓸 거지? 가루 안돼. 당장 해고야"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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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 경양식’ 최지우가 이장우에게 경고를 줬다.

25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는 오픈 준비에 들어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척에 먼저 도착한 최지우, 이수혁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발걸음을 옮겼다.

‘시고르 경양식’ 최지우가 이장우에게 경고를 줬다. 사진=방송 캡처
최지우는 “여기 너무 예쁘다”라며 “어우 긴장돼”라고 말했다. 이수혁도 “메뉴 보니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도착한 셰프팀. 최지우는 “연습 많이 했냐”라고 물었고 이장우는 “무조건 하겠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최지우는 이장우를 향해 “가루 안 쓸 거지? 가루 안돼. 당장 해고야”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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