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 최지우 "14개월 딸, 잘 걷고 엄마마마 말도 해"

유경상 2021. 10. 25.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지우가 14개월 딸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이수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차인표가 "귀엽다고 하더라"며 "가만히 있어봐. 14개월 여자아이면 이제 잘 걸어 다니겠다"고 말하자 최지우는 "완전 걷고 엄마마마 말도 하고"라고 답했다.

그렇게 차인표와 최지우가 대화하는 사이 조세호, 이장우, 이수혁이 차례로 도착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지우가 14개월 딸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최지우, 차인표, 조세호, 이장우, 이수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도착한 차인표는 최지우에게 “아기 예뻐요?”라고 물었고, 최지우는 “애라 언니가 귀엽다고 하지 않아요?”라고 반문했다.

차인표가 “귀엽다고 하더라”며 “가만히 있어봐. 14개월 여자아이면 이제 잘 걸어 다니겠다”고 말하자 최지우는 “완전 걷고 엄마마마 말도 하고”라고 답했다.

그렇게 차인표와 최지우가 대화하는 사이 조세호, 이장우, 이수혁이 차례로 도착했다. 최지우는 “레스토랑을 열고자 한다. 임시로 열었다가 닫는 팝업레스토랑을 해볼까 한다”며 자신이 사장, 차인표가 메인 해드 셰프라 소개했다. (사진=JTBC ‘시고르 경양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