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본부장 한정우 불륜설 돌파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정우 불륜설이 또 한 번 회사를 강타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6회에서는 워킹맘 등장인물 서초희(한다감)를 둘러싼 직장,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본부장 양재민(한정우)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회사 상사들은 초희에게 "원 팀 정신으로 잘 해보자"라며 갑작스레 서초희에게 숟가락을 얹으려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정우 불륜설이 또 한 번 회사를 강타했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6회에서는 워킹맘 등장인물 서초희(한다감)를 둘러싼 직장, 결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는 본부장 양재민(한정우)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회사 상사들은 초희에게 “원 팀 정신으로 잘 해보자”라며 갑작스레 서초희에게 숟가락을 얹으려 했다.
하지만 동료 직원들은 서초희와 양재민의 불륜설을 심증으로 퍼뜨리며 “물증이 없다”라며 남의 이야기를 떠들기 시작했다. 서초희는 팀원들에게 “내 욕이라도 했냐”라며 분위기를 살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 한다감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추행 피소' 영화 감독, 피해 주장 여성에 25억 합의금 지불
- 안젤리나 졸리, 전 남편과 재결합? 와인 들고 아파트로..
- 레이디 가가, 미성년 때 PD에게 성추행 고백
- 박나래 성희롱 논란, 美 뉴욕타임스서도 주목
- 中 여배우, 하루 출연료가 3억5천? 탈세 조사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