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이필립♥' 박현선 "두 가지 다 클리어"

[스포츠경향]

박현선 SNS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

박현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점심 먹으러 집에. 항상 두 공기”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현선 이날의 점심식사인 새우 볶음밥과 설렁탕이 담겨 있다.

박현선은 “이모님이 해주신 새우 볶음밥, 배달시킨 설렁탕 두 가지 다 클리어”라고 덧붙였다.

박현선은 지난해 10월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IT기업 STG 회장 이수동 회장 아들인 이필립은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에 출연했고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