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전 챔피언 장정구,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정필재 2021. 10. 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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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씨 사건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전자 폭행혐의를 장씨에게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씨는 1983년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뒤 1988년까지 방어에 성공한 복서다.
장씨는 2000년 WBC가 선정한 '20세기 위대한 복서 25인' 중 한명으로 꼽혔고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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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씨 사건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전자 폭행혐의를 장씨에게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 8월 오후 9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 타 하차하면서 택시기사와 다투다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장씨는 1983년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뒤 1988년까지 방어에 성공한 복서다. 장씨는 2000년 WBC가 선정한 ‘20세기 위대한 복서 25인’ 중 한명으로 꼽혔고 한국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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