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이프치히 화파 대표작가가 보여주는 회화의 참맛
강종훈 2021. 10. 25. 20:11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신 라이프치히 화파의 대표작가인 네오 라우흐(오른쪽)와 아내 로사 로이의 작품을 소개하는 2인전 '경계에 핀 꽃'이 강서구 마곡동 스페이스K 서울에서 오는 28일부터 열린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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