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11살 모델 데뷔 근황

이기은 기자 2021. 10.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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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시호 딸 추사랑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최근 모델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다.

일본인 톱 모델 야노시호를 엄마로 둔 추사랑 역시 재기 발랄한 향로를 걸을 것으로 보인다.

추사랑은 모델 데뷔 이후 프로필과 함께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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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일본 모델 야노시호 딸 추사랑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최근 모델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다. 일본인 톱 모델 야노시호를 엄마로 둔 추사랑 역시 재기 발랄한 향로를 걸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25일 추사랑 인스타그램에는 "사랑. 11번째 생일 추카추카 ‘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추사랑은 모델 데뷔 이후 프로필과 함께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며 '폭풍 성장'을 증명했다.

추사랑은 과거 추성훈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사랑 |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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