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0대 중에 처키뱅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그래

김수형 2021. 10. 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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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서정희가 60대라 믿을 수 없는 피지컬과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정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가방부터 상하의까지 블랙 코디로 시크한 멋을 뽐내고 있는 모습.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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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서정희가 60대라 믿을 수 없는 피지컬과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5일, 서정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가방부터 상하의까지 블랙 코디로 시크한 멋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처키뱅 헤어스타일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60대라곤 믿을 수 없는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앞서 서정희는 37kg에서 살이 쪄셔 현재 44kg 정도라고 밝히며 "살찐 지금이 좋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6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과거보다 훨씬 건강하고 밝은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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