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 장현식-정해영, 30홀드-30세이브 나란히..KBO 6번째 기록
KBS 지역국 2021. 10. 25. 19:54
[KBS 광주] [앵커]
한 주간의 스포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스포츠7'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나와 있습니다.
먼저, 지난 경기 중에 반가운 소식이 있었죠.
불펜 장현식, 정해영 선수가 나란히 KBO 역사에 이름을 올렸어요?
[앵커]
어제는 기아와 NC의 시즌 마지막 대결이 있었는데, 아쉽게도 졌어요.
다카하시 선수는 첫 원정 경기를 치렀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그런가하면 지난 주 복귀 시동을 걸었던 이의리 선수가 아쉽게도 복귀전을 치르지 못했는데요?
[앵커]
기아는 이번 주 시즌 마지막 4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프로축구 이야기도 잠시 해 보죠.
광주 FC가 수원과 치른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5연패에서 탈출했어요.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앵커]
마지막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여자배구에서는 광주 AI페퍼스가 개막전에 이어 GS칼텍스와 두 번째 경기를 치렀는데요,
아쉽게 모두 패했어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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