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환호 받으며 마무리..이재명의 경기도지사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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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약 3년4개월의 도정 운영을 마치고 대선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이 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가진 퇴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저는 도민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나 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고자 한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경기도지사로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낸 이재명 후보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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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문동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약 3년4개월의 도정 운영을 마치고 대선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이 지사는 25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가진 퇴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저는 도민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민주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애정, 집단지성의 힘을 믿고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나 20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고자 한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이재명 후보는 도청의 기자들과 직원들을 방문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경기도지사로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낸 이재명 후보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moondj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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