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입장으로 활기 찾은 프로야구

박세연 기자 2021. 10.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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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이 LG와 롯데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 최대 20%, 실외 30%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2021.10.2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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