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막내의 반란..파격·도발 카리스마
윤준호 인턴 2021. 10. 25.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오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블랙(Black)♥"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가죽 원피스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하영은 그룹 '에이핑크'로 지난 2011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오하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블랙(Black)♥"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하영은 가죽 원피스와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간 보여줬던 청순한 모습과는 상반된 카리스마와 섹시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하영은 그룹 '에이핑크'로 지난 2011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개그우먼 김주연 "하혈 2년에 반신마비…홀로 신병 앓았다"
- 'AOA' 초아 "아이돌 끝나니 설 자리 없어" 토로
- 나나, 전신타투 거의 다 지웠다…화끈한 수영복 자태
- 박위♥송지은, 10월9일 결혼 "웨딩드레스 입으니 실감나"
- 유재환, 음원 사기 피해자 170여명…임형주도 당했다(종합)
- 성인방송 뛰어든 중국 미녀 변호사…"월급 4배 벌어"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