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달라졌네..멀리서도 느껴지는 우아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바뀐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염색과 매직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트위드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의 세련된 코디와 함께 특히 어두운색의 염색과 매직으로 더욱 차분해진 헤어스타일이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뀐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염색과 매직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트위드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의 세련된 코디와 함께 특히 어두운색의 염색과 매직으로 더욱 차분해진 헤어스타일이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잣집 사모님 스타일이다", "한층 더 예뻐진 영란 님", "뭘 해도 다 예쁜걸", "여신이 따로 없네"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영란의 미모를 감탄했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 후 1남 1녀를 얻었다. 최근 남편 한창의 개인 병원 오픈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