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달라졌네..멀리서도 느껴지는 우아함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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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바뀐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염색과 매직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트위드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의 세련된 코디와 함께 특히 어두운색의 염색과 매직으로 더욱 차분해진 헤어스타일이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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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뀐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염색과 매직했어요.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트위드 원피스와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영란의 세련된 코디와 함께 특히 어두운색의 염색과 매직으로 더욱 차분해진 헤어스타일이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잣집 사모님 스타일이다", "한층 더 예뻐진 영란 님", "뭘 해도 다 예쁜걸", "여신이 따로 없네"등의 댓글을 남기며 장영란의 미모를 감탄했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 후 1남 1녀를 얻었다. 최근 남편 한창의 개인 병원 오픈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 장영란. 출처|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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