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큰 부상 피해..타박상·염좌 진단, 국내서 재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도중 부상을 입고 귀국한 최민정(23, 성남시청)의 부상 정도가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최민정은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두 차례나 충돌하는 불운을 겪었다.
최민정은 월드컵 3~4차 출전을 위해 국내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게 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도중 부상을 입고 귀국한 최민정(23, 성남시청)의 부상 정도가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5일 "최민정이 이날 오전 귀국해 국내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며 "오른쪽 무릎관절 타박상과 슬개골 및 십자인대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부상 회복과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발목 역시 염좌가 확인됐는데 금방 회복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 도중 최민정과 김지유가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사진=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5/inews24/20211025185714743wadx.jpg)
최민정은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두 차례나 충돌하는 불운을 겪었다. 여자 1500m 결승에서 동료 김지유(경기일반)와 충돌한 데 이어 여자 500m 결승에서도 앞에서 넘어진 마르티나 발체피나(이탈리아)에게 휩쓸려 부딪혔다.
최민정은 충돌 여파에도 끝까지 경기를 마쳤고 여자 1500m 6위, 500m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충돌로 무릎과 발목에 통증을 느껴 여자 1000m 준준결승은 기권했다.
최민정은 월드컵 3~4차 출전을 위해 국내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ISU 월드컵 3차 대회는 내달(11월) 18∼21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4차 대회는 같은달 25∼28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각각 열린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료 비하' 심석희 "미성숙한 언행 사과…고의 충돌 사실 아냐"
- 심석희 제외 쇼트트랙대표팀, 월드컵 1차 대회 위해 출국
- '19년 만에 허용' 韓 지도 반출⋯"경제 활성화 효과" vs "시장 잠식 우려" [IT돋보기]
- 영국,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 지상파 수준 규제
- [인터뷰] 정원오 "서울 곳곳에 '제2의 성수동' 만들겠다"
- [인터뷰] 정원오 "민간 대비 70~80% 가격 주택 공급"
- "비규제지역 아파트에 인파"⋯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현장]
- [겜별사] "카리나가 내 손 안에"…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도전 '슴미니즈'
- [결혼과 이혼] "코인 투자 실패한 남편, 상여금마저 '올인'"⋯아내는 결국 '폭발'
- "LG이노텍, 테슬라 휴머노이드 공급망 진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