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8위..덕희학교 방창기 우수지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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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95,187.1점을 기록하며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대구는 선수 374명, 임원 156명 등 530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20개 종목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50개, 동메달 58개로 총 1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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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권영진)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점수 95,187.1점을 기록하며 종합순위 8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 대구는 선수 374명, 임원 156명 등 530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20개 종목에서 금메달 33개, 은메달50개, 동메달 58개로 총 14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에서 테니스, 양궁, 조정, 볼링 등 대부분의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양궁에선 김민수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3관왕에 올랐고 수영(강정은, 김수복), 육상(김대관, 정창민), 볼링(김명숙, 김수학, 김흥화, 윤원민) 양궁(박준범), 조정(조인철)이 2관왕에 오르며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육상 정창민은 남자 200M T20(동호인부) 예선에서 23.61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어진 결승에서도 자신이 종전에 세운 한국신기록을 23.55로 앞당기며 다시 한번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기념을 토했다. 육상필드감독으로 출전한 방창기(덕희학교) 감독은 이번 대회 우수지도자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곽동주 대구 총감독은 "이번 대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대회를 끝낸 대구선수단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 드린다. 내년에는 취약한 종목의 다양한 선수들을 발굴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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