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미네르바대학 교류협력 약속
한겨레 2021. 10. 25. 18:46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오른쪽)과 테리 캐논(왼쪽) 미네르바대학 총장은 지난 15일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미네르바대학에서 두 대학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숙명여대는 내년부터 세계가 캠퍼스인 미래형 대학인 미네르바대학의 한국 거점대학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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