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 19명 확진..영서 중심 감염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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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6시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명 발생, 일주일 전 동시간대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춘천에서만 7명이 감염되는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확진자 수가 잇따랐다.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춘천의 경우 여러 경로의 감염사례가 나타나면서 7명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춘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기존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2명은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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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만 7명 감염..영서 확진자 도 전체 84% 차지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25일 오후 6시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명 발생, 일주일 전 동시간대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춘천에서만 7명이 감염되는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확진자 수가 잇따랐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는 춘천 7명, 태백 4명, 강릉 2명, 홍천 2명, 원주 1명, 속초 1명, 횡성 1명, 영월 1명 등 총 19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19명)과 동일한 수준이며,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동시간대(7명)보다는 12명 많은 확진자 수다.
이로써 25일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7083명으로 늘었다.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춘천의 경우 여러 경로의 감염사례가 나타나면서 7명의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춘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기존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2명은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며,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태백의 경우 가족간 감염이 이어졌다. 이날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 1명이 나왔고, 그 확진자 가족 3명이 같은 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이날 영서지역은 홍천과 원주, 횡성, 영월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총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날 도 전체 신규 확진자 수의 84.2%가 영서지역 확진자에 해당한다.
반면 영동에서는 3명이 확진, 영서지역보다 신규 확진자 수가 적었다. 영동은 강릉에서 지역 내 감염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2명과 속초에서 수도권 접촉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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