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렇게 노출 심해도 되는 거야? 육감적인 볼륨몸매 '반전'

김수형 2021. 10. 25.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동주가 육감적인 비키니샷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5일, 서동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아찔한 비키니샷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숨겨뒀던 콜라병 몸매에 복근까지 자랑하고 있는 서동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서동주가 육감적인 비키니샷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5일, 서동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아찔한 비키니샷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변호사로 활동한 바 있는 그녀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숨겨뒀던 콜라병 몸매에 복근까지 자랑하고 있는 서동주다. 

팬들도 "헉 여자가봐도 너무 섹시해", "아 너무 부러운 몸매네요 난 언제쯤..", "앉아서 공부만할 것 같았는데 뱃살없는 저 몸매 실화냐"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서동주는 배우 서정희의 딸로 1983년생으로 올해 만 38세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