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폐가서 5m 깊이 우물에 빠진 50대 여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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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안에 있던 깊이 5m 우물에 빠진 50대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25일 경북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2일 오후 12시 41분께 사곡면 양지리 폐가 안 우물에 빠진 5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구조삼각대를 이용해 우물 안으로 들어가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의성소방서 관계자는 "치매을 앓고 있는 A씨가 실수로 우물에 빠진 것 같다"며 "특별한 외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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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폐가 안에 있던 깊이 5m 우물에 빠진 50대 여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25일 경북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2일 오후 12시 41분께 사곡면 양지리 폐가 안 우물에 빠진 5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의성소방서는 이날 오전 7시께 어머니가 실종됐다는 A씨 자녀의 신고를 받고 경찰과 함께 수색에 나섰다.
이들은 마을 주변을 수색하던 중 30여년 된 한 폐가의 우물에 빠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폭 1m인 우물 안에는 깊이 1m 가량의 물이 차 있었다.
구조대는 구조삼각대를 이용해 우물 안으로 들어가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성소방서 관계자는 "치매을 앓고 있는 A씨가 실수로 우물에 빠진 것 같다"며 "특별한 외상은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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