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 61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계약 해지
이은정 2021. 10. 25. 18:1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디이엔티(079810)는 LG Chem Nanjing Energy Solution과 약 61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25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2019년도 매출액 대비 20.6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로 해지됐다”고 전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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