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아래서 찍어도 굴욕 없는 미모 "거인으로 찍어준 친구"

서지현 2021. 10. 2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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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이진이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진이는 10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거인으로 찍어준 친구의 사진첩"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에 대해 이진이 역시 "나를 거인으로 찍어준 친구의 사진첩"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진이는 배우 황신혜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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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겸 모델 이진이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진이는 10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거인으로 찍어준 친구의 사진첩"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엔 레더 재킷에 플레어스커트를 입은 이진이가 벽에 기대서 있다. 특히 아래에서 찍힌 이진이는 작은 얼굴에 늘씬한 각선미로 10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이진이 역시 "나를 거인으로 찍어준 친구의 사진첩"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진이는 배우 황신혜의 딸이다.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이진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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