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장 서경호 교수

2021. 10. 25.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재청은 2017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10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경호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를 비롯해 강문식 숭실대 교수, 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임진희 명지대 교수 등이 2025년 10월 20일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과 신청서 검토 등을 수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2017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위원 10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서경호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를 비롯해 강문식 숭실대 교수, 옥영정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임진희 명지대 교수 등이 2025년 10월 20일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과 신청서 검토 등을 수행한다.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