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출사표 던진 버가부, 한번만 봐도 중독되는 'bugAboo' [MK★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열정 가득한 그룹 버가부(bugAboo)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라이언 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인 버가부의 타이틀곡 'bugAboo'는 새로운 세계로 떠난 버가부 멤버들의 모험기를 담은 곡으로,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웅장한 비트가 특징이다.
특히 같은 옷을 입고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 시안과 레이니를 시작으로 빨간 풍선과 노란 우비 착장으로 공포 영화를 연상시키는 은채, 그네 옆에서 으스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초연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열정 가득한 그룹 버가부(bugAboo)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버가부(초연, 은채, 유우나, 레이니, 시안, 지인)는 25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bugAboo’(버가부)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라이언 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인 버가부의 타이틀곡 ‘bugAboo’는 새로운 세계로 떠난 버가부 멤버들의 모험기를 담은 곡으로,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 웅장한 비트가 특징이다.
말굽 소리를 비롯해 채찍 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가 담겨 호기심을 자극하는가 하면, 어둡고 으스스한 분위기까지 독특한 스토리텔링이 도드라졌다. 특히 같은 옷을 입고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 시안과 레이니를 시작으로 빨간 풍선과 노란 우비 착장으로 공포 영화를 연상시키는 은채, 그네 옆에서 으스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초연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작이야 bugAboo 내가 만들 기적이’, ‘다른 세계에 와 있는 것 같지’와 같은 세계관이 드러나는 가사 또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맥심 예리, 섹시한 오피스룩+우월한 볼륨감
- 1박2일, 김선호 흔적 지웠다..단체샷에만 살짝
- 설현, 인형 같은 미모+탄력 넘치는 핫바디
- 박군, 성추행·가스라이팅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
- 블랙핑크 제니, 블랙 스타킹+섹시 핫바디
- 지드래곤·한소희가 럽스타그램을? “열애설 전혀 사실 아냐”[공식입장] - MK스포츠
- “연속 우승 노려야 해”…조상우 품에 안은 KIA, 왕조 구축 열망 드러냈다 - MK스포츠
- ‘미쳤다’ 손흥민 코너킥 원더골 폭발! 토트넘, 포스터 호러쇼에도 맨유와 난타전 끝 4-3 승리…
- “정관수술·모텔 해명까지”…최민환, 성매매 의혹에 ‘결백 선언’ - MK스포츠
- ‘추락할 땐 피똥 쌀 듯’…박수홍 형수의 단톡방 지휘, 동거설 퍼뜨리기 논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