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G20 참석 후 '에어포스원' 11년 만에 교체

김진아 2021. 10. 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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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5일 정부와 군 관계자에 따르면 새 대통령 전용기로 채택된 공군 1호기인 보잉 B747-8i 기종이 내달부터 예정대로 임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 1호기로 사용된 보잉 B747-400 기종은 이달 말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가 등을 끝으로 11년 만에 퇴역한다. 사진은 현재 공군 1호기 보잉 B747-400 기종. (사진=뉴시스DB) 2021.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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