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ES 300h F SPORT' 홍보대사에 '히든: 더 퍼포먼스' 우승자 '브라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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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New ES 300h F SPORT' 모델의 홍보대사로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의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박형빈, 22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이 'ES 300h F SPORT'와 함께 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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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더 퍼포먼스’는 New ES 출시를 기념해 렉서스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TV 오리지널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연에는 총 30팀의 이색 퍼포머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16~19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댄서 ‘브라더빈’이 최종 우승자로 발탁됐다.
‘New ES 300h F SPORT’ 홍보대사로 선정된 ‘브라더빈’은 가수 이하이의 '빨간 립스틱' 뮤직비디오에서 크루로 참여했던 락킹댄서로 자신이 직접 뮤즈가 돼 ‘New ES 300h F SPORT’의 숨겨진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및 온라인 활동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이 ‘ES 300h F SPORT’와 함께 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된 렉서스 ‘ES 300h F SPORT’는 렉서스의 스포츠 DNA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F SPORT 전용 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리터당 16.8km 뛰어난 연비(복합 연비 기준)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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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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