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고차 거래 55%가 당사자간 매매"
보도국 2021. 10. 25. 17:51
중고차 매매업자에 대한 불신이 커지며, 매매업자를 통한 중고차 거래보다 당사자 간 거래 비중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래 중고차 수가 251만 5천 대로 190만대인 신차 시장의 1.32배였습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4.7%가 개인 간의 거래로 이 비율이 30% 선인 미국, 독일 등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보고서는 매매업자를 통한 평균 거래가가 1,126만9,000원으로, 604만6.000원인 개인 간 거래보다 높을 뿐 아니라 모델과 연식 등 조건이 같아도 매매업자를 통한 거래가 최대 1.35배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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