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음주 홍보대사라도 된 줄.."오늘 먹을 술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선화가 '술꾼도시여자들' 홍보에 나섰다.
한선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너희들 덕분에 많이 웃어서 예뻐졌어 #술꾼도시여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맥주병 모형의 모자를 착용한 채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TVING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한지연 역을 연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한선화가 '술꾼도시여자들' 홍보에 나섰다.
한선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너희들 덕분에 많이 웃어서 예뻐졌어 #술꾼도시여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맥주병 모형의 모자를 착용한 채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손에 쥔 병따개에 '오늘 먹을 술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라는 재미난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이어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이선빈, 정은지, 최시원과 함께한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선화는 TVING 웹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한지연 역을 연기한다. '술꾼도시여자들'은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기승전'술' 드라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