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가사를 쓸 때는 솔직하게.. 감정 담아 노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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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헤이즈가 '얼루어 코리아' 2021년 11월 호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또한 11월호 커버 모델인 헤이즈에게 11월에 대한 질문을 더하자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라는 노래를 이야기하며 봄을 준비하는 달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헤이즈의 더 많은 화보와 뮤지션으로서의 스토리에 관한 생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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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뮤지션 헤이즈가 ‘얼루어 코리아’ 2021년 11월 호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장식했다.
헤이즈는 이번 커버 화보에서 한층 더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소녀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다양한 장면을 위해 프로 모델 못지않은 열정을 보인 그녀. 장면 하나하나에 드러나는 코치의 새로운 룩 어우러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필연처럼 뮤지션이 된 그녀의 이야기와 음악 작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곡을 쓰고 싶지 않은 데 써야만 할 때에 대한 질문에 “가사를 쓸 때 솔직하게 쓰는 편이에요. 시크할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감정을 더 담고 싶어요.”라며 음악과 더불어 사랑에도 ‘진실할 수 있는 용기’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11월호 커버 모델인 헤이즈에게 11월에 대한 질문을 더하자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라는 노래를 이야기하며 봄을 준비하는 달이라고 생각을 전했다. 추위에 움츠러들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는 옷을 마음 껏 레이어드 할 수 있어 더욱 애정이 가는 달이라고 패션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헤이즈의 더 많은 화보와 뮤지션으로서의 스토리에 관한 생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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