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10대 학생 5명 등 10명 확진..학교 감염차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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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1054~1063번)이 추가 발생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 10명 중 5명이 10대 학생이다.
10대 학생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 등이 파악이 안 되고 있고, 학교발 확진자는 지난 17일 1명 발생 이후 이날까지 73명으로 늘었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동선 파악 등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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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1054~1063번)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누적 확진자는 1063명으로 늘었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 10명 중 5명이 10대 학생이다.
10대 학생 확진자 중 3명은 감염경로 등이 파악이 안 되고 있고, 학교발 확진자는 지난 17일 1명 발생 이후 이날까지 73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관내 학교를 상대로 전수 조사와 함께 밀접접촉자에 대해 PCR 선제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조치하는 등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사업장 신규채용 직원과 외국인 근로자 등의 PCR검사 의무화 행정명령을 오는11월 8일까지 발동했다.
시와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동선 파악 등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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