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맹비판 "케인 실점할 때 정신줄 놓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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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웨스트햄에게 0-1로 졌다.
7-80년대 리버풀에서 활약한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는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케인이 스트라이커 역할에 너무 집착하는 나머지 공을 공략하지 않았다. 내가 불필요하게 그를 비판하는 걸수도 있지만 케인은 실점할 때 과연 어디에 있었나? 정신줄을 놓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위치에 있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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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5/poctan/20211025173522966oeiy.jpg)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28, 토트넘)이 정신줄을 놨다?
토트넘은 24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1-2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웨스트햄에게 0-1로 졌다. 승점 15점의 토트넘은 6위가 됐다. 웨스트햄(승점 17점)은 4위다.
토트넘이 자랑하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골사냥에 실패했다. 손흥민과 케인이 전방에서 고립되는 장면이 자주 나와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
후반 27분 안토니오가 결승골을 터트릴 때 케인이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하지 않아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케인은 공격수로서 골도 터트리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7-80년대 리버풀에서 활약한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는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 “케인이 스트라이커 역할에 너무 집착하는 나머지 공을 공략하지 않았다. 내가 불필요하게 그를 비판하는 걸수도 있지만 케인은 실점할 때 과연 어디에 있었나? 정신줄을 놓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위치에 있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네스는 “케인이 수비할 때는 그냥 공을 공략하면 된다. 케인은 수비할 때도 공격수 움직임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2021/10/25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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