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충북선수단 '종합 4위'..역도 10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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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목표였던 종합 4위를 달성했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20~25일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5개 종목에 선수 416명, 임원 183명 등 599명이 출전해 금메달 84개, 은메달 68개, 동메달 81개 등 23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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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종목 역도서 91개 차지해 전국체전 10연패 쾌거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이 목표였던 종합 4위를 달성했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는 20~25일 경북 구미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5개 종목에 선수 416명, 임원 183명 등 599명이 출전해 금메달 84개, 은메달 68개, 동메달 81개 등 23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충북선수단은 총득점 13만3654.7점을 획득해 종합 4위를 달성했다.
충북의 효자종목인 역도에서는 한국 신기록 24개를 갈아치우며 91개(금 46, 은 19, 동 26)의 메달을 차지해 전국체전 10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탁구에서도 도쿄패럴림픽 국가대표 박홍규, 김군해를 필두로 남자‧여자 단체전 금메달 3개를 포함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 등 1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역도, 럭비, 사격, 양궁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고, 32개의 신기록을 세웠다.
충북선수단 총감독을 맡은 강전권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시기 열린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땀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충북 장애인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2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고등부만 출전한 가운데 개회식과 폐회식 없이 종목경기를 진행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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