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 2021 써마지® MTL 학술포럼 참석
[스포츠경향]

아이디피부과 황종익 원장(피부과 전문의)이 지난 23일 열린 ‘2021 써마지® MTL 학술포럼’에 참석해 임상경험을 공유했다. 해당 학술포럼은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써마지 전문가 포럼으로 써마지와 주사 시술의 병행 방법, 부작용 예방법 등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교환하는 자리다.
25일 아이디피부과에 따르면 금번 학술포럼에서 황종익 원장은 개인 피부 상태나 통증 민감도에 따라 써마지 샷수나 레벨, 다른 시술과 병행 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아이디피부과의 경우 임상을 통해 축적된 표피 마취를 통해 통증과 시술 이후 멍을 최소화하고 있다.
황종익 원장은 “써마지 시술은 통증 정도가 개인에 따라 달라 다양한 마취가 필요할 수 있다”라며 “경험적으로 울쎄라는 신경마취를 통해 진행하고 써마지는 표피 마취를 해야 시술 시 통증이나 이후 멍이 덜하다”고 말했다.
써마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병행 시술로는 울쎄라, 인모드, 필러, 스킨부스터 등을 꼽았다. 울쎄라는 피부 속 깊이 침투해 늘어진 피부를 근막 층부터 끌어 올려 굵은 주름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인모드는 고주파 열과 고전압 전류를 이용해 리프팅과 타이트닝 개선효과가 있다.써마지의 경우 피부의 가장 얕은 층에서 표면을 조여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타이트닝에 강점을 지닌 레이저 시술로 울쎄라나 인모드와는 우수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2021 써마지® MTL 학술포럼에서는 써마지 부작용 종류와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참석한 의료진들은 써마지 시술 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잔물집을 꼽았다.
황종익 원장은 “잔물집은 환자의 피부 형태나 컨디션 등에 따라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피부를 확인해 온도나 써마지 레벨을 낮추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라며 “잔물집은 일반적으로 일주일 이내 사라지며 별도로 약은 처방하고 있지 않다”고 임상 경험을 공유해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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