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nigger)' 중얼댄 에스파 지젤, 결국 사과 [전문]

이호영 2021. 10. 25.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지젤(본명 우치나가 애리)이 인종 차별 용어를 입에 올려 곤혹을 치렀다.

그는 "노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서 흥분했었다"고 말했다.

하필 해당 노래의 가사에는 'Nigger(니가)'가 포함됐고, 지젤의 입모양도 그대로 영상에 담겨 퍼져나갔다.

안녕하세요, 지젤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 지젤(본명 우치나가 애리)이 인종 차별 용어를 입에 올려 곤혹을 치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지젤은 에스파 공식 트위터에 한글과 영문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노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서 흥분했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해외 팬 사이에서 지젤의 흑인 비하 논란이 빚어졌다. 그는 촬영을 대기하던 중 현장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따라 불렀다. 하필 해당 노래의 가사에는 'Nigger(니가)'가 포함됐고, 지젤의 입모양도 그대로 영상에 담겨 퍼져나갔다. 해당 단어는 흑인을 비하하는 욕설로 통용된다.

이하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젤입니다.

촬영 현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의 가사 중 잘못된 단어를 입모양으로 말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 어떤 목적으로도 의도한 것이 아니며,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노래가 나와 흥분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제 행동을 의식하겠습니다.

Hello, this is GISELLE.

I would like to apologize for mouthing the wrongful word from the lyrics of the song that was playing on-site. I had no intentions of doing it with any purpose and got carried away when one of my favorite artist's song was played. I sincerely apologize.

I will continue to learn and be more conscious of my actions.

iMBC 이호영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