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 강북힐튼점, 바자회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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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김영산) 강북힐튼점 직원은 25일 서울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백신 프로젝트' 성금을 전달했다.
'사회백신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돌봄, 교육, 고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이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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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백신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돌봄, 교육, 고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이로 인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성금은 코로나19 의료진의 방호복 및 도시락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랜드코리아레저는 지난해 중구 남대문 쪽방 상담소와 영구임대주택이 밀집한 강남구 수서종합사회복지관 관내 주민 300여명에게 마스크를 전달했고, 일손이 부족해진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어려운 지역 상인을 위해서는 선결제를 시행했다.
또한 코로나19 의료봉사를 펼친 신임 국군간호장교 및 소방청 119대원과 그 가족에게 힐링여행을 선물했고, 임직원의 참여로 모은 헌혈증 609매를 서울시 서울의료원에 전달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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