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패션 브랜드 도프제이슨, '2021 F·W컬렉션' 영상 공개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2021. 10. 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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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패션 브랜드 도프제이슨(대표 신윤철)은 2021 가을·겨울(F·W)컬렉션을 영상으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2021F·W 컬렉션 영상은 도프제이슨의 4대 원소 시리즈 중 첫 번째 '물'에 이어 두 번째인 '불'을 활용해 가죽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르네상스가 끝나갈 무렵인 16세기의 무드와 가죽의 본질에 충실한 고품질을 유지하게 된 서사를 도프제이슨 만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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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패션 브랜드 도프제이슨(대표 신윤철)은 2021 가을·겨울(F·W)컬렉션을 영상으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2021F·W 컬렉션 영상은 도프제이슨의 4대 원소 시리즈 중 첫 번째 ‘물’에 이어 두 번째인 ‘불’을 활용해 가죽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Immortality Leather(불멸의 가죽)’이라는 판타지 설정으로 가죽의 기원을 찾아서 500년 전의 과거로 넘어간다는 이야기 구조다. 르네상스가 끝나갈 무렵인 16세기의 무드와 가죽의 본질에 충실한 고품질을 유지하게 된 서사를 도프제이슨 만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감도 디자인과 탄탄한 품질이 녹아있고 도프제이슨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도록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2021F·W 컬렉션 영상은 도프제이슨의 4대 원소 시리즈 중 첫 번째 ‘물’에 이어 두 번째인 ‘불’을 활용해 가죽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Immortality Leather(불멸의 가죽)’이라는 판타지 설정으로 가죽의 기원을 찾아서 500년 전의 과거로 넘어간다는 이야기 구조다. 르네상스가 끝나갈 무렵인 16세기의 무드와 가죽의 본질에 충실한 고품질을 유지하게 된 서사를 도프제이슨 만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감도 디자인과 탄탄한 품질이 녹아있고 도프제이슨의 정체성이 잘 드러나도록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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