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사퇴, 임시회 마치면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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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회기를 끝으로 의장직을 사임하고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새로이 선출된 이선균 의장과 함께 실추된 홍성군의회 위상의 재정립을 위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이 25일 제281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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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금번 회기를 끝으로 의장직을 사임하고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새로이 선출된 이선균 의장과 함께 실추된 홍성군의회 위상의 재정립을 위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홍성군의회 윤용관 의장이 25일 제281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윤 의장은 그동안 품위 훼손 등으로 구설에 올라 논란의 중심이 됐다. 윤 의장은 평의원으로 돌아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홍성군의회는 8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정활동의 핵심인 군정질문과 상임위원회별 의원발의 및 집행부가 상정한 2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 1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가결했다. 1건은 수정 가결했다.
심의·의결에 앞서 문병오 의원은 '홍성군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관 설치'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의 귀중한 인적자원의 발굴 지원 육성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주문했다.
이선균 의원은 '전군민 독감 무료접종으로 트윈데믹 준비해야'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으로 독감과 코로나19가 겹쳐 발생하는 트윈데믹으로 인한 의료대란 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군민 독감 무료접종을 추진을 요구했다.
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는 긴장감 속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과 대안 제시 위주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원들의 세심한 연구와 검토로 심도있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날 의원들은 총 23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주요업무의 문제점을 언급한 뒤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추진한 주요사업장방문은 충남혁신도시 배후도시 홍성읍에 추진 중인 대단위 사업장 및 민원 발생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윤용관 의장은 마지막 본회의 진행을 통해 “군정 질문을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의원들과 성실히 답변해 준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시 도출된 문제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이 원하는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report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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