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식품대상 5년 연속상' 수상

전혜미 대상에프앤비 RS마케팅팀장이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1 제7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에서 '식품대상 5년 연속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상에프앤비는 지난해 매출액 686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식음료 전문회사다. '진심의 작품'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브랜드 '복음자리'를 운영하고 있다. 가정용 잼·차 등 과채가공품과 카페용 원두·파우더·음료베이스 등 카페 메뉴 제품을 생산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원료로 진심을 다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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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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