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케이크스토리 신제품 '더 스퀘어 라떼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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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자체 디저트 브랜드 케이크스토리 신제품 '더 스퀘어 라떼아뜨'를 출시했다.
25일 SPC에 따르면 신제품 '더 스퀘어 라떼아트'는 촉촉한 초코케이크 시트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리고 커피 가나슈 크림, 판 초콜릿을 더한 제품이다.
판 초콜릿에 라떼아트를 연상케 하는 무늬를 넣었다.
'나를 위한 오늘의 케이크 스토리'를 슬로건으로 파리바게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반영된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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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가 자체 디저트 브랜드 케이크스토리 신제품 ‘더 스퀘어 라떼아뜨’를 출시했다.
25일 SPC에 따르면 신제품 ‘더 스퀘어 라떼아트’는 촉촉한 초코케이크 시트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리고 커피 가나슈 크림, 판 초콜릿을 더한 제품이다. 판 초콜릿에 라떼아트를 연상케 하는 무늬를 넣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은 커피와 초콜릿의 달콤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어서 부드러운 라떼와 아메리카노나 향긋한 티와 잘 어울린다”며 “MZ세대(밀레니얼과 Z세대를 합한 말·1981~2010년생)가 선호하는 새로운 맛과 식감을 갖춘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크스토리는 SPC가 올해 초 선보인 브랜드다. ‘나를 위한 오늘의 케이크 스토리’를 슬로건으로 파리바게뜨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반영된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다. 취식과 휴대가 간편한 1인용 패키지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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