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첫 싱글 앨범 'ICONS' 활동 성공적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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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핫이슈(HOT ISSUE)가 첫 번째 싱글 'ICONS' 활동을 종료했다.
핫이슈는 지난 2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ICONS'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지난 4월 데뷔곡 '그라타타 (GRATATA)'를 통해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담아내며 상반기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던 핫이슈는 'ICONS' 활동을 통해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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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핫이슈(HOT ISSUE)가 첫 번째 싱글 ‘ICONS’ 활동을 종료했다.
핫이슈는 지난 2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ICONS’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데뷔 앨범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한 핫이슈는 4주간의 음악 방송 활동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스타일링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 무대를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ICONS’는 발매 직후 미국 아이튠즈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K-POP 곡을 선정한 차트 ‘iTunes Top 100 K-Pop Songs’에서 1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것은 물론 데뷔 후 첫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뷰를 기록하며 차세대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갔다.
지난 4월 데뷔곡 ‘그라타타 (GRATATA)’를 통해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담아내며 상반기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던 핫이슈는 ‘ICONS’ 활동을 통해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두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슈퍼 루키로 성장한 핫이슈가 다음 앨범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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