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이오, 원하는 형태로 조립하는 플레이하우스 '키지하우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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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는 지난 10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키지하우스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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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는 지난 10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키지하우스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키지하우스(Kizihaus)는 이오의 특허등록된 교구 조립기술을 바탕으로한 플레이하우스 브랜드로 기존 한 가지 형태로만 사용이 가능했던 플레이하우스에서 탈피, 원하는 모양으로 다양하게 변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볼과 막대라는 간단한 구성품으로 놀이집 뿐 아니라 축구골대, 빔스크린, 침대 벙커 등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춘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키지하우스는 최근 많은 완구들이 중국 제조 상품인 것과 달리 100% 국내 제조된 완구이며, 관련 제품이 활성화된 미국 시장에 먼저 진출하여 미국소비자제품안전개선법과 미국완구품질기준을 통과한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국내 역시 교육기관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금년 5월, 조달청의 벤처창업혁신제품에 등록하였다. 이오 박수진 대표는 "2022년 미국 판매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진출을 위해 관련 인증 확보를 진행 중이며, 국내역시 공기관과 교육기관을 중심으로한 마케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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