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담아 코스를 응시하는 김승혁·윤상필 프로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강명주 기자 2021. 10. 25. 16:25
-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김승혁, 윤상필 프로. 사진제공=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인천의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파71)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이 펼쳐졌다.
사진은 김승혁, 윤상필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 홀에서 코스를 응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이태훈이 차지했다. 2위 김민규를 4타 차로 따돌리고 KPGA 코리안투어 개인 통산 3승째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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