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으로 목재 만들기
노선웅 기자 2021. 10. 25. 16:19
(문틴루파 로이터=뉴스1) 노선웅 기자 = 사회적 기업 '더 플라스틱 플라밍고(플라프)'는 식당, 회사, 소비자로부터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모아 방수목재 같은 사용 가능한 원료로 재탄생시킨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문틴루파에 있는 플라프의 공장에 모인 플라스틱 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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