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북도의원,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 수상

김동규 기자 2021. 10. 25.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도의회는 김희수 의원(전주6)이 25일 노인공경과 사회적 약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은 (사)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희수 의원은 "어르신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 자세"라며 "효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김희수 전북도의원이 전주시노인회로부터 공익장을 수여 받고 있다.(전북도의회제공)2021.10.25/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김희수 의원(전주6)이 25일 노인공경과 사회적 약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은 (사)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평소 노인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들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희수 의원은 “어르신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 자세”라며 “효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