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북도의원,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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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는 김희수 의원(전주6)이 25일 노인공경과 사회적 약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은 (사)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희수 의원은 "어르신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 자세"라며 "효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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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도의회는 김희수 의원(전주6)이 25일 노인공경과 사회적 약자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노인의장 공익장은 (사)대한노인회전주시지회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평소 노인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들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희수 의원은 “어르신에 대한 효를 다하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본 자세”라며 “효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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