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전 광주시의원,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됐다

배상현 2021. 10. 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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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철의 전 광주시의원이 국무총리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5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총리 직속 자문위원회에 심 전 의원이 자문위원으로 임명돼 국정운영에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심 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점과 주요 현안이 국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심 전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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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철의 전 광주시의원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심철의 전 광주시의원이 국무총리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25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총리 직속 자문위원회에 심 전 의원이 자문위원으로 임명돼 국정운영에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국무총리실 자문위원회는 상시 국무총리 주재 하에 회의를 통해 부동산 투기문제와 국민 주거 안정에 관련된 분야, 세계경제 흐름을 뒤바꿀 디지털 뉴딜관 관련한 각종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심 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점과 주요 현안이 국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심 전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의원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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