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주먹질' 호날두 '당당', "팬들 응원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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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응원 실현하겠다".
맨유가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호날두는 리버풀의 2001년생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를 상대로 최악의 상황을 연출했다.
호날두는 리버풀 골라인 근처에서 공을 살려내려 했으나 존스는 호날두를 등지고 공을 지켜냈다.
리버풀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일제히 호날두에게 달려들어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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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5/poctan/20211025160603110bezy.jpg)
[OSEN=우충원 기자] "팬들의 응원 실현하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리버풀과 홈 경기서 0-5로 완패했다. 맨유는 4승 2무 3패 승점 14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패배 뿐만 아니라 굴욕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받는 그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지난 2010년 11월 이후 11년만에 5점차 패배를 기록했다.
특히 호날두는 폭력적인 모습도 보였다. 맨유가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호날두는 리버풀의 2001년생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를 상대로 최악의 상황을 연출했다. 호날두는 리버풀 골라인 근처에서 공을 살려내려 했으나 존스는 호날두를 등지고 공을 지켜냈다. 이때 호날두는 자제력을 잃고 존스를 밀쳤다. 존스가 넘어지자 그의 배에 있던 공을 세차게 걷어찼다. 그리곤 존스를 향해 주먹질을 했다.
리버풀 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일제히 호날두에게 달려들어 항의했다. 곧바로 양 팀 선수들이 한데 뒤엉켜 신경전을 펼쳤다.
최악의 상황을 만든 호날두는 팬들에게는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모두 우리의 잘못”이라면서 “팬들은 정말 놀랄 정도로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주신다. 더 좋은 결과를 원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의 응원을 실현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그런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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