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김경화, 이렇게 예쁜 빙구 표정이?

박소영 2021. 10. 25.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경화가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경화는 25일 오후 개인 SNS에 "빙구표정 모음. 우유가 다 떨어진 지도 모르고 하루에 장만 2번씩 보는 전데요. 그래서 커피도 못 마시고 나오고 쬐끔 정신 없이 시작하는 바쁜 월요일 아침이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커피 마시는 시간이 즐거운 듯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스로 '빙구표정'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내려놓은 이미지도 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경화는 25일 오후 개인 SNS에 “빙구표정 모음. 우유가 다 떨어진 지도 모르고 하루에 장만 2번씩 보는 전데요. 그래서 커피도 못 마시고 나오고 쬐끔 정신 없이 시작하는 바쁜 월요일 아침이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오늘 오후쯤 되면 역시. 재밌는 하루였어!! 할 수 있길”이라며 “#낮은확률에 #베팅하는재미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재밌게살겠쥬”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에너지를 뿜어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경화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서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커피 마시는 시간이 즐거운 듯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스로 ‘빙구표정’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내려놓은 이미지도 볼 수 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2015년에 프리랜서로 전향해 최근에는 엄청난 운동 생활로 탄탄한 몸매를 인증한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