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중국 시황 어렵지만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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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 시황이 어렵지만 투자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24일(현지시간) 미 CNBC에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전략가인 티모시 모는 중국 주식시장이 힘들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은 분명히 많지만 투자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중국에 투자 기회가 없다는 것은 산업별 특수성을 많이 놓치고 있는 분석"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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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중국 시황이 어렵지만 투자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24일(현지시간) 미 CNBC에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아시아 전략가인 티모시 모는 중국 주식시장이 힘들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지금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은 분명히 많지만 투자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중국에 투자 기회가 없다는 것은 산업별 특수성을 많이 놓치고 있는 분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증시 전체에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특수 산업은 존재한다"면서 반도체와 같은 하드 테크를 기회의 예시로 들었다.
실제로 CNBC에 따르면 중국 대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SMIC는 지난 3월 선전시에 23억5000만 달러(약 2조7460억 원) 규모의 공장을 짓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CNBC는 당국의 규제 강화 우려로 올해 증권시장에는 큰 부담이 있었다면서 CSI 300 지수(상하이·선전 증시 대형 우량주 300개)는 일본 닛케이 225, 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정부가 부동산 부채 축소 등 장기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5.6%에서 5.2%로 낮췄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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