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캉스의 모든것" 조선호텔앤리조트 '쓱데이' 대규모 할인 펼쳐

윤정훈 2021. 10. 25.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신세계그룹 쇼핑축제인 '대한민국 쓱데이'에 맞춰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담은 쓱데이 상품을 오는 31일까지 선뵌다고 25일 밝혔다.

100만원 상품 구성으로 웨스틴 조선 서울스위트 상품으로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1박과 30만원 식음 크레딧 외 아리아 조식, 라운지 이용권, 인룸 와인 및 치즈 플레이트, 발레파킹 등으로 패키지를 제안하며 웨스틴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부산의 스위트 상품 역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1박과 레스토랑 20만원 할인권, 라운지 조식 및 혜택, 인룸 와인 및 쿠키 세팅, 발레파킹 등으로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선 팰리스 등 조선호텔앤리조트 9개 호텔 및 16개 식음업장 참여
쓱데이 단독 및 독보적 혜택의 스위트룸 패키지, 레스토랑 메뉴 구성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신세계그룹 쇼핑축제인 ‘대한민국 쓱데이’에 맞춰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담은 쓱데이 상품을 오는 31일까지 선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오픈한 조선 팰리스를 비롯해 그랜드 조선 부산과 제주, 웨스틴 조선 서울과 부산, 레스케이프, 그래비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과 명동 등 총 9개 사업장의 객실부터 총 16개의 식음업장이 포함된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호텔 스위트룸으로 구성한 럭셔리 스위트 겟 어웨이에서는 금액별로 각 사업장의 패키지를 구성해 독보적 혜택을 담아 유선 예약, 한정 수량 상품으로 판매한다.

조선 팰리스 스위트 상품은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 2박과 조선 팰리스 전 식음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50만원 식음 크레딧, 더불어 콘스탄스 조식, 1914 라운지앤바에서의 팰리스 딜라이트, 발레파킹 등의 혜택을 모두 담았다. 가격은 200만원.

최근 휴양지로 각광받는 그랜드 조선 제주의 스위트 상품(200만원)의 경우 힐 스위트 파노라마 뷰 2박과 50만원 식음 크레딧, 그랑 제이 조식과 그랑초이스, 발레파킹 등의 혜택으로 구성했다. 도심 속의 파리를 느낄 수 있는 레스케이프 스위트 상품은 최상급 스위트 중 하나인 로얄 스위트 1박과 미쉐린 원스타 레스토랑인 라망 시크레에서의 디너 코스와 와인 페어링 2인, 세이보리 라운지 혜택, 발레파킹 등의 혜택으로 제안한다.

100만원 상품 구성으로 웨스틴 조선 서울스위트 상품으로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1박과 30만원 식음 크레딧 외 아리아 조식, 라운지 이용권, 인룸 와인 및 치즈 플레이트, 발레파킹 등으로 패키지를 제안하며 웨스틴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부산의 스위트 상품 역시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1박과 레스토랑 20만원 할인권, 라운지 조식 및 혜택, 인룸 와인 및 쿠키 세팅, 발레파킹 등으로 구성했다. 웨스틴 조선 부산 스위트 상품의 경우 인룸 와인으로 프리미엄 샴페인인 돔 페리뇽을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래비티의 경우 밸리 스위트에서의 1박과 더불어 20만원 식음할인권,앤디쉬 조식, 인룸 와인 등의 혜택으로 구성해 70만원의 스위트 호캉스를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기본 베이직 호캉스 상품의 경우 쓱데이 단독상품으로 선뵈며 합리적인 가격에 호캉스를 제안한다.

미식가들에게 정평 높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각 식음업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F&B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외에도 SSG닷컴을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각 사업장에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호텔 향초와 차량 방향제, 배스 로브, 키즈 캐릭터 상품, 조선호텔 침구 등 리테일 상품을 최대 15% 할인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